교활한 콩포레・제2권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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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콩포레

교활한 콩포레・제2권

나타 번역문입니다. 의미는 게임 내 텍스트를 우선합니다

하제 콩포레 대사가 직접 짰다고 하는 융단. 내용이 짧고 기이하여 대개 일어나지 않은 허구 이야기로 여겨집니다.

십자로의 주인에게서 신기한 버섯 술을 속여 내기 위해 콩포레는 성실한 동생 산하제를 데려와 말했습니다.

「동생아, 네 선의는 부족에 두루 알려졌다. 마음이 착해 성실한 말만 하고 진솔한 일만 하는 줄 안다. 그러니 진심과 친정으로, 앞으로 할 일을 비밀로 하겠다고 보증해 다오.」

산하제는 형의 험악한 계획을 모르고 고개를 끄덕여 승낙했습니다.

「그러면 계획을 말하마. 반드시 내 행동에 맞춰 주고, 아무에게도 누설하지 마라:」

그리하여 콩포레는 간계를 차근차근 말했습니다.

「십자로의 주인을 찾아가 내가 병들어 위독하니 『무의 아빠』의 약방으로 형을 고치고 싶다고 말하렴. 그때 내가 오두막에 잠입해 버섯 술을 훔친다. 그것이 있으면 부족 모두에게 지혜를 나누고 번로를 덜 수 있다.」

「잘 생각해 보렴, 착한 동생아. 십자로 주인의 버섯 술이 있으면 부족에 얼마나 이롭고, 특히 우리 형제에게 얼마나 이롭겠느냐?」

동생은 거절하고 싶었으나 무모히 형의 부탁을 승낙한 탓에 콩포레의 간계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는 콩포레의 일가견입니다. 왜 자신을 형제를 속이는 악당으로 썼는지, 진위는? 그가 이미 부족의 영웅이 된 이상 파헤치는 이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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